솔래원 이야기

자연산 생송이버섯을 송이주를 제조

세계최초 자연송이버섯의 장기보존 방법 발명

자연산 송이버섯은 20년 이상 자란 소나무 아래에서 자연산으로만 자라는데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Kg당 가격이 90만원에 이르기도 해 "금송이"로도 불리 웁니다.그 동안 송이 버섯은 제철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보존기간이 7일을 채 넘기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30년이 넘는 연구에서 세계최초로 발명한(자연송이버섯의 장기보존 방법 및 장기보존 된 송이버섯-발명 특허 제 064602호) 방법으로 1년 ~ 5년 자연송이버섯 그대로 보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1993년 송이를 영하 176도로 급랭시켜 장기간 신선도를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고, 일본 등 해외 9개국에 특허를 출원 하였습니다. 송이를 장기간 저장하는 방법은 기술의 핵심입니다. 5년이 지나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는 이 신기술은 송이 활용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송이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며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더 큰 부가가치가 있는 가공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송이 화장품, 송이 아이스크림,송이 스테이크, 송이 밥 등 50여종의 관련 제품을 개발, 본격적인 상품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며,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송이버섯을 이용한 술, 송이주 입니다.

송이에는 비타민 B₁B₂는 물론 비타민D도 많아 비타민 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함량이 적은데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고 위암, 직장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크리스틴이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작용, 혈전용액, 뇌에서 체내 밸런스 작용을 해서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초산으로 산화시키는 산화 효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솔래원 송이주는 전통의 비법을 응용하여 옛것을 현시대에 맞게 온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유럽등지에서 제조하는 기술과 접목시켜 솔래원만의 침출공법으로 한국, 일본 등 동양인과 유럽인, 지구촌 어느 곳에서라도 향과 맛을 음미하며 마실 수 있는 자연산 "송이주"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계속 연구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