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송이주

자연송이주, 720ml, 18%

자연산 송이버섯으로 빚고 5년을 숙성하다.

솔래원의 '자연송이주'는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채취한 자연산 송이버섯으로 제조하고 5년 동안 숙성시켜 송이버섯 고유의 깊은 맛과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 빚은 고급 송이주이다.

자연산 송이버섯 장기보존 특허을 받다.

송이버섯은 제철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보존기간이 7일을 채 넘기지 못한다. 제조사 '솔래원'은 30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발명한 <자연송이버섯 장기보존 방법_발명특허 제064602호>으로 1년에서 5년간 자연송이버섯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1993년 송이를 영하 17도로 급랭시켜 장기간 신선도를 지속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일본 등 해외 8개국에 특허출원을 하였다.

솔래원만의 제조비법으로 탄생하다.

5년이 지나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는 자연산 송이버섯 보존방법의 특허기술은 송이 활용에 확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제조사 '솔래원'은 전통의 비법을 응용하고 현대인이 즐겨 마실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제조기법을 개발하고, 유럽 등지에서 제조하는 주류 제조기술과 접목시켜 솔래원만의 침출공법으로 한국을 비롯한 세계인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맛과 향의 '자연송이주'를 생산하고 있다.

송이향맛 술이 아니다. 진짜 송이주이다.

솔래원의 '자연송이주'는 송이버섯향을 첨가한 제품이 아니라 강원도 태백산맥 산간에서 채취한 자연산송이 그대로 침출하여 만든 진짜 송이주이다. 입에 머물고 있으면 단맛과 향이 기분 좋게 맴돌고 부드러운 끝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식품유형 : 리큐르
용량 : 720ml
도수 : 18%
원재료 : 자연송이버섯

자연송이주 맛과 어울리는 음식

밝은 미색을 가지고 있으며 은은하게 단맛과 섞인 버섯향이 올라온다. 알코올도수가 낮아 입 안에 편안하게 들어오고 아주 엷은 버섯의 맛과 향이 혀를 적신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이다. 오골계구이, 한우, 돼지고기나 동해바다에서 나오는 신선한 활어회와 잘 어울린다.